2017 1월 - 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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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By 데레사 on 1. 12, 2017
아들이 쉬는 날, 우리는 심심하면 교외나들이를 즐긴다. 집에서 11시쯤 나가서 자동 […] READ MORE>>
드라이브 광교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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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로마읽기
By 데레사 on 1. 10, 2017
천년제국 로마, 로마의 역사는 우리에게 흥미와 함께 많은 가르침을 준다. 그러나 […] READ MORE>>
로마사 읽기 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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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호수
By 데레사 on 1. 9, 2017
백운호숫가를 걸었다. 그 부근 맛집에서 점심먹고 오다 배도 부르고 나른하길래…. […] READ MORE>>
겨울 백운호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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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를 먹으며
By 데레사 on 1. 7, 2017
나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한다. 수제비나 칼국수, 스파케티….. 모든 종류의 밀 […] READ MORE>>
수제비 엄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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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한, 나는 삼성병원 가는날
By 데레사 on 1. 5, 2017
오늘이 소한이라는데 전혀 춥지를 않다. 옛말에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 갔다가 얼 […] READ MORE>>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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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이야기
By 데레사 on 1. 3, 2017
손주가 넷이다. 큰딸이 손녀 한명을, 둘째딸이 손자만 세명을 낳았다. 이 아이들이 자라 […] READ MORE>>
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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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애인” 에 대하여
By 데레사 on 1. 2, 2017
애인은 여당을 찍고 왔고 나는 야당을 찍었다 서로의 이해는 아귀가 맞지 않았으므로 나는 왼손으로 문 […] READ MORE>>
조선일보 신춘문에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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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에 바란다
By 데레사 on 1. 1, 2017
2017년의 첫날이다. 달력도 바꿔 걸고 가계부도 새장을 열었다. 우리동네는 아침에 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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