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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계단 층층대에서
호텔에서 사십계단이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부산을 떠나오던 날 새벽산책겸 찾아 가 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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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지기로 부터 받은 예쁜 컵
위블지기로 부터 택배가 왔다. 머그컵 이벤트의 첫 수혜자다. 지난번 그림엽서도 맨먼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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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야경
부산의 야경, 옛날에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항구에 정박한 외항선들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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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구경도 하고 해산물도 먹고…
연화리란 곳을 찾아갔다. 이곳은 부산의 동해쪽에 붙은 작은 포구로 멸치잡이로 유명한 대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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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동해바다가 한눈에, 해동 용궁사
대부분의 절은 산에 있는데 부산 기장에 있는 해동 용궁사는 바닷가에 있다. 탁트인 동해바다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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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경치의 태종대
부산 영도에 있는 태종대는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후, 전국을 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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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가 천지삐까리인 부산 깡통시장
부산에 오니까 저절로 부산 사투리가 튀어 나온다. 서울에서 반세기 정도를 살았는데도 서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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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 한그릇에 행복의 미소가… 남포동의 밤
부산을 가고싶은 이유중에 18번 완당집에서 완당 한그릇을 먹는것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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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디”에서 바라 본 부산항
부산을 떠나온지가 반세기가 가까워 온다. 그간 부산을 안갔던건 아니다. 그러나 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