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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다섯, 내 언니의 순애보
형부가 많이 아프다. 내려 가 뵈어야 하는데 내가 아직도 감기를 달고 있으니 가 볼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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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아침에
겨우 두세시간을 잤을 뿐인데도 머리가 맑다. 여섯시쯤 우산을 받쳐들고 오랜만에 산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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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보리밥이 먹고 싶어
때때로 보리밥집을 찾는다. 아마 울 어머니께서 살아서 돌아 오신다면 보리밥을 돈을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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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사온 손 선풍기
여름철이 괴로운건 남보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이다. 어느때는 부끄러울 정도로 땀이 흘러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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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영순이의 팔순
친구중에 영순이가 제일 먼저 팔순을 맞이했다. 그동안 잘 살아 온것에 대한 감사의 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