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당 중앙공원에서

경찰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잠시  분당 중앙공원엘  들렸다.

이곳에   꽃무릇을  많이  심어서  며칠전 까지  축제도  했고

아직은  꽃이  남아  있을거라 해서   어렵게   주차를  하고  공원으로

들어 가 봤지만   이미  꽃은   제 빛을  잃고   지고  있었다.

 

중앙공원1

그러나  울긋불긋   옷을  갈아 입기  시작하는  나무들이  있어서

거닐기에는   아주 좋았다.

 

중앙공원2

주차하기는  어려웠는데  막상  공원 안에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중앙공원3

며칠전에만  왔어도 하는…  아쉬움에   내년에는  꼭  제 때

와 봐야지  하면서  다짐을  한다.  ㅎㅎ

 

중앙공원4

 

중앙공원5

 

중앙공원6

 

중앙공원7

이제  꽃무릇을  보러  선운사나  불갑사쪽으로  가지 않아도 될것 같다.

분당 중앙공원에는  이제  시작했지만  식재장소가  꽤  넓어서  몇년후면

장관을  이룰것  같다.

 

중앙공원8

 

중앙공원9

 

중앙공원10

 

중앙공원12

지는 꽃이  아쉬워서   진사님들이  여기저기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다.

 

중앙공원11

 

중앙공원13

 

중앙공원14

 

중앙공원15

 

그렇게도  덥드니  어느새  이불을  덮고  전기장판을  켜고  잔다.

이  가을도   곧  사라지겠지….

4 Comments

  1. 김 수남

    2018년 10월 2일 at 11:39 오전

    네,언니! 꽃무릇 너무 예쁘네요.이름도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저희도 긴 옷에 겨울 이불에 그리고 히터도 켜기 시작했습니다.아름다운 이 가을도 더욱 건강하세요

    • 데레사

      2018년 10월 2일 at 7:33 오후

      고마워요.
      날씨가 이제는 꽤 쌀쌀 합니다.
      오늘 독감 예방주사 맞았드니 좀 으슬으슬
      해서 전기장판 켜놓고 누워 있습니다.

  2. 비풍초

    2018년 10월 2일 at 1:10 오후

    경찰병원은 우리집 둘째의 고향인데… ㅎㅎㅎ

    • 데레사

      2018년 10월 2일 at 7:34 오후

      경찰병원에서 태어 났어요?
      그럼 왕십리에 있을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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