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블이웃의 모임 (1) 루시아님네 시골살이

연천 루시아님 댁에서  옛 조블이웃  몇몇이  모였다.

봄에  복사꽃  필때  만나고 이 가을에  만났으니  올 해 두번째다.

사람 좋아하는  루시아님이  우리가  소요산역까지  가면   자동차로

데릴러  나와준다.

그리고는  진수성찬의 대접,  부근산책,   커피 한잔하며  수다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다.

 

루시아10

루시아님이  장독위에  올려놓은  감,  화가다운  표현이다.

 

루시아11

 

루시아8

도착하자 마자  우리를  창고  같은 곳으로  데려가드니 보여주는

산삼밭이다.

 

루시아6

3년 되었다는  산삼을  뽑아  깨끗이  씻어서  잎과 뿌리  모두를  먹으라고 한다.

쌉싸름한  맛,  분명  만병통치의  약이 될것이라고  우리는  잘근잘근

씹어서   잘  먹었다.

 

루시아13

이 댁의  개  두마리,  봄이와  새봄이는  모녀지간인데  둘  다

새끼를  낳았다.

 

루시아7

이  얼마나  귀여운가?

 

루싱10

 

루시아31

 

루시아9

창고  안에는  농사지은  것들이  보관되어  있다.

 

루시아28

거실에서  밖을 내다 본  풍경이다.

 

루시아3

마당에서  보는  단풍구경이다.

 

루시아1

 

루시아2

 

루시아4

 

루시아5

 

경마장12

 

경마장13

 

오늘 모인 사람들은  다섯명이었지만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오고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온   이웃도   있다.

조블에의  정을  잊지  못해  봄,  가을,  1년에  두번씩이라도  얼굴  보고

회포를  풀자고   우리는  입을  모은다.

 

아무리  조선일보에서  블로그를   없애  버렸지만   우리  마음속의  조블은

영원할것이다.

2 Comments

  1. 초아

    2018년 10월 30일 at 10:01 오후

    조블은 비록 사라졌지만, 멀리서 가까이서
    이렇게 1년에 2번이라도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이웃님들의 정이 부럽습니다.
    말씀처럼 오래도록 영원히 조블의 이웃정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데레사

      2018년 10월 30일 at 11:40 오후

      조블이 사라져도 우리의 인연은 계속되네요.
      이렇게 만나며 함께 늙어가는것도 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