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월 - 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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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보내며
By 데레사 on 11. 30, 2019
2019년의 달력도 이제 딱 한장 남는 12월이 내일부터 시작이다. 일기예보는 매일 저녁이면 […] READ MORE>>
11월 언니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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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을
By 데레사 on 11. 25, 2019
날씨가 언제나 일기예보 보다는 덜 하다. 여름에는 덜 덥고 겨울에는 덜 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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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양재천
By 데레사 on 11. 21, 2019
친구들과 양평 힐하우스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 오던 날 운전을 한 영순이네 집이 있는 대치 […] READ MORE>>
양재천걷기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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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하우스의 만추
By 데레사 on 11. 20, 2019
남한강이 굽어 보이는 양평 강하면의 힐하우스는 정원이 아주 잘 가꾸어져 있다. 이곳에 […] READ MORE>>
힐하우스 단풍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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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풍
By 데레사 on 11. 19, 2019
아직도 우리아파트에는 단풍이 남아 있다. 간 밤의 세찬 바람으로 많이 떨어져 버렸겠지만 […] READ MORE>>
힐하우스행 친구영순이 운전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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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By 데레사 on 11. 15, 2019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하루종일 내린다. 가을이 떠나가고 겨울이 찾아오는 길목, 이제는 김 […] READ MORE>>
비 팔순생일 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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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손골성지
By 데레사 on 11. 13, 2019
용인 수지에 있는 손골성지는 박해시대의 교우촌이다. 손골에 교우촌이 형성된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 READ MORE>>
손골성지 무명순교자의묘 박해시대교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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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저만치 가네
By 데레사 on 11. 11, 2019
어제 종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오르내리던 영화배우 윤정희씨의 소식은 나를 우울하게 한다 […] READ MORE>>
떠나가는 가을 배우 윤정희씨 알츠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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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횟집
By 데레사 on 11. 10, 2019
큰 포구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대포항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활어난전을 이룬 곳으로 원래는 한 […] READ MORE>>
대포항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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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바다향기로 걷기
By 데레사 on 11. 8, 2019
속초해수욕장에서 외옹치 해안을 잇는 1,74킬로의 바다향기로는 길 이름처럼 바다향기가 솔솔 […] READ MORE>>
속초해수욕장 외옹치해변 바다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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