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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식물원에서
45우리꽃식물원 가보기 (1) 실내정원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매곡리에 있는 우리꽃식물원 뉴스를 보고 지난 5,5 어린이날에 개장하여 당분간 […] READ MORE>>
46얼렁뚱땅 호박죽 쑤기
단호박 한개가 내 손에 들어 왔다. 쪄서 먹을까? 아니면 잘게 쓸어서 밥 위에 올려서 먹을까? 궁리 […] READ MORE>>
58곤파스가 지나간 우리동네
새벽에 창문 덜컹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시계를 보니 5시다. 혹시 운동을 나갈 수 있을까 싶어서 […] READ MORE>>
36알 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을 읽고 (리뷰)
원래가 다독이면서 속독인데다비까지 내리니 외출도 못하고책만읽어댄다. 이 책 역시 받자마자 이틀만에 […] READ MORE>>
47소풍삼아 가면 딱좋은 한정식집, 뜰안채
숲길을 한참 걸어 들어가서 만난 하얀집, 창문에는 분홍의 예쁜 꽃이 걸려 있고 마당에는 때늦은 능소 […] READ MORE>>
57장보기가 무섭다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가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랐다. 세상에 애호박 한개에 2,000 원이 넘고 […] READ MORE>>
58왜목마을의 해돋이
해돋이와 해넘이, 달뜨는 모습까지 한 장소에서 볼수 있는 당진군 왜목마을은 왜가리의 목처럼 불쑥 튀 […] READ MORE>>
54무더운 날은 역시 뜨겁지 않은게 좋아, 묵요리집
올 여름은 유난히 더 더운것 같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판에 불 앞에 서서 음식을 […] READ MORE>>
65바다와 바람이 만든 세월의 흔적, 채석강에서
격포해수욕장과 적벽강을 바로 옆에 두고 있는 채석강은 부안군 변산반도의 닭이봉 밑에 있다. 조선시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