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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착하고 조미료도 덜 쓴 산수화 한정식
분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후배가 새해 점심을 샀다. 사실 나는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백수가 되고 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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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안방같은 찻집,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세상에 안방처럼 퍼질러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찻집이 있다니…. 많은 찻집을 가봤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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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도 좋고 가격도 싼 뉴국제호텔 부페
12월과 1월에는 모임이 많다. 그러다 보니 외식을 자주 하게되고, 벼라별 음식을 다 맛보게 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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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돌솥밥
우리동네에서는 외식을 할려면 평촌의 먹거리촌 보다 의왕시의 백운호수 주변이나 청계사 들어가는 입구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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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추어탕 한그릇에 정을 나누다
추어탕을 좋아한다. 비싸지 않으면서 칼슘이 이렇게 듬뿍 든 음식도 흔치는 않으리라. 펄펄 끓는 국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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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내리고, 커피한잔에 왕수다를…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같은 카페, 도라지위스키 한잔을 청하면 딱 어울릴것 같은데 커피전문점이다. 성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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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에게 딱 맞는 곳, 상록원 한정식
초등학교 동창들의 송년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에서 장소를 선정하는 사람은 늘 서초동에 사는 무창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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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줄서는 집, 한소반쭈꾸미
음식점이 사람이 많다해도 이렇게 많은 집을 보는건 처음이다.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한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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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조미료를 전혀 안쓰는 사나골밥상
요즘 먹고싶고 그리운 음식은 고급 레스트랑의 고급요리가 아니다. 먹고 자라왔던 어릴적의 고향음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