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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4만원에 텃밭(?)을 마련하고..
나도 거금 4만원을 들여서 텃밭을 마련했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는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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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연장전이 있다?
굳이 주치의라고 까지 말 할수는 없지만퇴직후 10년이 넘는 세월을 믿고 의지하고 찾아가는 의사가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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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드니…
우리동네 주민센터에서 12년동안 일본어를 가르쳐 주신 아이가와 루리코 선생님과 어제 아쉬운 작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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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는 올 때 반갑고 갈 때는 더 반갑다드니…
감기몸살만 남겨놓고 아이들이 떠나갔다. 아들과 둘이만 살아서 늘 적적하고 조용하던 집에 한꺼번에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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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도 저물어 가고….
2012년도 어느새 저물고 있다. 성탄을 앞두고 어제 성당에서 판공성사를 봤다. 신부님은 내게 보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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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간 김에 서울대 구경
오랜동안 소식이 뜸했던 사람이 전화를 걸어왔을때는 보통 자식의 혼사를 알리는 일이 대부분이다. 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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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빈, 넌 제발 좀 조용히 지나가거라.
이름조차 외우기 어려운 태풍 볼라벤이 지나갔다. 다행이 우리 동네는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지나갔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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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마켓, 생산자와의 직거래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은 과천 경마공원에서 매주 수, 목요일에 열린다. 자주 가는편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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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학의천에서
한번씩 스포츠센터로 운동가는게 싫을 때가 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잘 다니다가도 어느날 답답한 실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