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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여 안녕…..
돌아 갈 곳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곳에 온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달포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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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밤늦게 도착해서 자고 일어났어요. 한국보다 7시간이 느린 여기는 지금 아침 9시입니다. 한국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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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좀 있다 아침먹고 9시 30 분경 집을 나설 겁니다. 하필이면 어린이날이라 외곽 순환도로가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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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마음이 바쁜지….
떠날 날이 가까워지니 마음이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다. 거의 서울쪽으로의 외출은 안하고 있는데도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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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파묻힌 산소에서….
이 강산 어딜가도 공원같이 아름답다. 꽃도 길도 정말 잘 가꾸어져 있다. 아파트 단지는 아파트 단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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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백운호수의 봄
하루에 병원을 두 군데나 다녀왔다. 감기때문에 내과와 그리고 다리 치료하러 통증클리닉을. 이러다 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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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품을 보내며
아름다운 가게는 시민들이 기증해 준 물품들을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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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도 많다. 나는……
크로아티아의 딸이 보내 온 그림엽서 같은 사진들을 들여다 보면서 여기는 어디일까 저기는 어딜까 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