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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과는 왜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걸까?
아이 속상 해. 돈도 많이 들고 고생도 심한 칫과치료 안 할수도 없고….. 작년에 임플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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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데…. 아름답다는 감정은 어디로 갔을까?
자고 일어나니세상이 흰 빛으로 변해 있다. 창문을 드르륵 열고 밖을 내다보니 모락산에도 수리산에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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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떠나고, 나는 보물찾기 체험학습중
지난 4일에 아이들이 떠났다. 2 주간 법석을 떨다가…. 누가 말했던가, 손주 올때 반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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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장가 보내주세요” 손주들의 합창
멀리서 아이들이 온 김에 양력설에 차례를 지냈다. 반쪽 한국인인 손주 세명에게 한국의 풍습도 가르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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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의 업 그레이드….
딸이 한국에 와서 첫번째로 한 일이 피부과에 가서 얼굴의 점을 없애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도 같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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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에 국적이 셋이라…..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 둘째 딸네는 다섯식구에 국적이 셋이다. 사위는 프랑스 딸은 대한민국 그리고 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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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남편의 69 세….
내 친구 애자의 남편은 올해로 3 년째 나이가 69 세에 머물러 있다. 첫해는 우리나라의 헤아리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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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남비에 돈을 넣으며…..
오늘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 사당역에서 올 해 처음으로 구세군 자선남비를 만났다. 양손에 김을 들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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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 실컷 먹으러 딸이 온다는데…..
지난 여름 크루아티아로 간 딸네 식구 다섯명이 성탄휴가를 이용해서 한국에 오겠다고 한다. 엄마도 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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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 걷기대회 참가
신도시인 이곳 안양의 평촌으로 이사온지도 어느덧 14년이 되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우리 식구들은 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