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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슬 발동을 걸어볼려고
아무래도 나는 역마살을 띄고 태어났나 보다. 늘 어디든 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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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굴비를 다시 말리며
경상도 사람들은 제사때 생선을 말려서 쓴다. 며칠전에 사서 소금간을 약간 해서 바람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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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의 새벽산책
평소처럼 오늘도 새벽 6시에 깼다. 어제 일기예보에 오늘 눈이 내릴거라 해서 창밖을 내다보니 눈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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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우리 집 바로 앞에 스포츠센터가 새로 생겼다. 개업 이벤트로 할인을 한다고 전단지가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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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한복, 그러나….
요즘 고궁이나 인사동 같은곳엘 가보면 한복 입은 젊은이들이 자주 보인다. 대부분 외국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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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 상자
후배에게서 사과 한 상자가 택배로 왔다. 요즘처럼 살기 팍팍한 세월에 명절이 돌아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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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반대 뉴욕 태극기 집회
뉴욕 퀸즈의 한인상가 지역에서 탄핵무효 태극기 집회가 현지시간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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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다 추워!
이제 나는 완전 겁쟁이가 되어 버렸다. 눈 좀 내렸다고, 날씨가 좀 춥다고, 두문불출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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