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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아직도 장미꽃밭
종종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몸과 마음이 함께 늙어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마음만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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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가 보고 싶어서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 이렇게 쓰고 보니 고래잡으러 가는것 같아서 혼자서 웃어본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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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월을 맞으며
계절의 여왕, 오월이다. 이제 봄 기운 보다는 여름쪽에 가까운 날씨지만 새롭게 피어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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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부 하는 친구에게 박수를 보내며
모임에서 헤어지는데 한 친구가 가만히 닥아와서 큰 봉투 하나를 쥐어 준다. 여기서 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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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답글도 달렸다가 안 달렸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해 봅니다. 요즘들어 댓글도 답글도 달리지가 않아요. 이웃방문해서 댓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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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
나가보면 천지가 꽃동산이다. 벚꽃과 개나리, 목련이 지고 나자 다투듯이 피어 난 왕벚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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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했던 조블의 이웃들을 그리워 하며
조블에서 위블로 옮겨 온지가 어느새 4개월이 다 되었다. 위블 시작 초에 어렵던 위블에 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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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의 세상 이야기
할매들이라고 해서 시사나 정치문제에 초연한건 아니다. 표현을 안 할 뿐이지 느낄건 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