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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에도 있다. 이천쌀밥집 “산들해”
우아하게 칼질하는 양식을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친구들을 만나면 거의 한식집으로 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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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원의 낭만, 곤드레 나물밥
교외로 다니다 보면 7,8 천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도 꽤 많다. 서울 도심보다 거리가 먼 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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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가격도 착하다, “기와집” 두부요리
맛없는건 참아줄수 있어도 더러운건 못참는게 음식점이다. 낯선곳에 갔을때 마땅한 음식점 찾기가 사실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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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쉽게 데레사표 호박죽 쑤기
내가 음식만드는걸 소개하면 울 이웃님들은 박장대소를 할런지도 모르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죽 쑤는데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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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떨기 좋은 집, 남미옥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서초동 살때의 이웃엄마들과의 점심을 함께 하는 날이다. 수경이엄마, 재호엄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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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으로 나들이 가다 -친구에게 끌려서 –
친구 정애가 우리집 마당에 차를 대었으니 얼른 내려오라고 아침부터 성화다. 아파서 잘 움직일 수 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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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도 보는것도 즐거운 – 인사동 산촌 –
사찰음식으로 소문 난 음식점 산촌. 이 집의 주인은다년간 승려로 있을 때 알게된 불교사원 요리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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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서 좋은곳 ” 사카” 를 아시나요?
7호선 강남구청역 4 번 출구로 나와서 한번 휘 둘러보니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카페 사카. 이곳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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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구경 (3) 까페 코인에서 점심먹고 수다떨고….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배가 고파 점심 먹으러 찾아간 집은 까페 코인. 이집은 낸시님의 단골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