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는 두 죽음을 겪었다. 한사람은 딸의 시아버지인 사돈어른, 또 한사람은 고등학교동창으로 자 […] READ MORE>>

우리동네에서는 외식을 할려면 평촌의 먹거리촌 보다 의왕시의 백운호수 주변이나 청계사 들어가는 입구쪽 […] READ MORE>>

새해가 밝았다. 모두들 해돋이를 보느라 난리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겨우 베란다로 나가 아파트 지붕너머 […] READ MORE>>

추어탕을 좋아한다. 비싸지 않으면서 칼슘이 이렇게 듬뿍 든 음식도 흔치는 않으리라. 펄펄 끓는 국물 […] READ MORE>>

옛 직장의 후배들과 종각부근 에슐리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아무래도 느끼하고 기름진 종류가 많은 […] READ MORE>>

더 행복해지기 위한 인생실험, 어느날 나는 그만 벌기로 결심했다. 제목이 마음에 딱 든다. 많은 책 […] READ MORE>>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손기정, 김성집의 사진전이 청계천에서 열리고 있다. 손기정은 1936년 베를 […] READ MORE>>

전업주부인 큰딸의 생일이다. 아무래도 점심을 혼자 먹고 있을것 같아서 불렀다. 무엇이 먹고 싶느냐고 […] READ MORE>>

나는 구세군교회의 주일학교를 다녔다. 어릴적 살았던 영덕에는 큰예배당으로 불리우는 장로교회와 작은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