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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옛날식 다방같은 카페, 도라지위스키 한잔을 청하면 딱 어울릴것 같은데 커피전문점이다. 성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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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사람의 이웃이 조블의 문을 닫았다. 견디다 못해 떠나가노라는 짤막한 인삿말을 남기고. 몇번씩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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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분재나 꽃꽂이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왠지 생명문화를 거슬러는것 같아서 싫기도 하고 또 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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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들의 송년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에서 장소를 선정하는 사람은 늘 서초동에 사는 무창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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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모락산, 385미터의 낮은산이지만 바위가 많아 암벽등반의 묘미도 느낄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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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마지막은 심천에서의 금수중화의 공연을 보는것이었다. 이 공연은 1,2부로 나누어서 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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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30만평방미터나 된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실제경치의 축소관광지인 중국민속문화촌은 중국의 24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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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으로 가기 위하여 우리는 마카오에서 배을 탔다. 마카오에서 심천까지는 1시간 20분이 걸린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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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밤은 화려했다. 이곳에서 땅값이 제일 비싸다는 베네시안 호텔로 가는 길가에는 크고작은 호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