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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사 가는 길에는 아직도 따지 않은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영하의 하늘, 쨍하고 깨질것 같이 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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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마스크에 목도리에 장갑에 모자에 중무장을 하고 외출을 한다. 친구를 만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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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운동용 실내 자전거가 참 예쁘게 나온다. 그리고 아주 간편하고. 거실에 두어도 거추장 스럽지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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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쓰고 바람부는 길거리에 돌아다니기가 영 찜찜한 세월이 되어 버렸다. 치과 다녀오는 길에 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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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거리에는 낙엽들이 딩굴기 시작하고 어느새 가을은 저만치 가고 있다. 1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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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섬 주변에는또 작은 섬들이 제각기 자태를 자랑하듯 숨막힐듯한 비경이 펼쳐진다는 해상일주 유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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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아직 일주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한다. 도동항에서 버스를 타고 갈수 있는 곳, 나리분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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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해뜨는 모습을 볼려고 새벽에 숙소를 나섰다. 약간 어두웠지만 해변 산책로에는 사람들이 많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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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간다. 가슴이 뛴다. 도동항에서 남동쪽으로 87,4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섬, 독도까지는 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