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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를 간다는게 해외에 나가는것 보다 더 힘든 이유를 알수가 없다. 수십년을 별르고 별르다가 울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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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은 채 400 미터가 안되는 산이다.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야트막한 산, 입구까지 걸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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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건 참아줄수 있어도 더러운건 못참는게 음식점이다. 낯선곳에 갔을때 마땅한 음식점 찾기가 사실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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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백남준은 그의 이름을 딴 아트센터를 "백남준이 오래 사는집" 이라고 명명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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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열차는 앞부분은 임금(정조) 을 상징하는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고 관광객들이 앉는 객차는 임금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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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길을 걸으며 단풍구경을 한다. 평촌 신도시가 입주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16년째 접어들고 보니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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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들고 온 한권의 책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배우 배용준이 쓴 책이라기에 바쁜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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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물향기수목원의 하늘, 바람, 공기, 단풍….. 이 모든것이 너무나 아름답고 청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