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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지인의 집 바로옆이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곳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셨을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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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이 3월 2일이다. 우리동네 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차들을 치워놓고 윷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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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간 길에 맛 좋기로 소문 난 팔영 사과마을을 찾아갔다. 이 팔영사과는 소백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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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컴퓨터는 아들과 내가 함께 사용한다. 아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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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그 나물에 그 밥
내리 나흘을 그 나물에 그 밥만 먹었드니 너무 지겹다. 컴도 하필이면 연휴중에 고장 나버려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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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정래 작가의 소설을 처음 읽은것이 태백산맥이었다. 6,25 전후를 다룬 소설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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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갇혀 버린지가 언제인지도 잊어 버렸다. 지금 우리나라 겨울 추위가 시베리아 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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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경자가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 굴국밥 잘하는데가 있는데 자기가 사겠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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