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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보리밥집을 찾는다. 아마 울 어머니께서 살아서 돌아 오신다면 보리밥을 돈을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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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괴로운건 남보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이다. 어느때는 부끄러울 정도로 땀이 흘러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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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영순이가 제일 먼저 팔순을 맞이했다. 그동안 잘 살아 온것에 대한 감사의 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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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비가 내렸다. 한며칠 제법 세차게 쏟아지드니 나무들도 싱싱해지고 거리도 깨끗해졌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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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좀 읽는 편이다. 그러나 직장까지 그만 둬 버린 요즘의 나는 유익한 책 보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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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의 절반이 지나간다. 참 덧없는 세월이다. 이제와서 무슨 인생의 계획이야 있을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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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많이 심심하다. 날씨가 더우니 책 읽기도 시들하고 위블에 글 올리는 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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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아버지께서 밖에 나갔다 오시드니 “난리가 났다, 피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