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연화리란 곳을 찾아갔다. 이곳은 부산의 동해쪽에 붙은 작은 포구로 멸치잡이로 유명한 대변 […] READ MORE>>
-
4
대부분의 절은 산에 있는데 부산 기장에 있는 해동 용궁사는 바닷가에 있다. 탁트인 동해바다를 […] READ MORE>>
-
12
부산 영도에 있는 태종대는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후, 전국을 순 […] READ MORE>>
-
14
부산에 오니까 저절로 부산 사투리가 튀어 나온다. 서울에서 반세기 정도를 살았는데도 서울 […] READ MORE>>
-
20
부산을 가고싶은 이유중에 18번 완당집에서 완당 한그릇을 먹는것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완 […] READ MORE>>
-
12
부산을 떠나온지가 반세기가 가까워 온다. 그간 부산을 안갔던건 아니다. 그러나 늘 […] READ MORE>>
-
8
교동도에서 마지막 코스로 남산포구로 갔다. 지금은 한적하다 못해 쓸쓸하기까지 한 이 […] READ MORE>>
-
6
교동향교는 고려 충렬왕 12년 (1286) 에 유학자 안향(安珦) 이 원나라에 갔다가 공자 […] READ MORE>>
-
8
대룡시장은 솔직히 장 모습은 별로 볼게 없었다. 시간이 멈춰버린듯한 옛 모습은 간직하고 있 […] READ MORE>>
-
6
교동도의 대룡시장은 6,25때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피난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