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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미터의 모락산도 정상까지 못가다니…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모락산, 385미터의 낮은산이지만 바위가 많아 암벽등반의 묘미도 느낄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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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도 예뻤던날, 모락산에 올라….
오랜만에 맑은 날씨다. 아침부터 빨래 해 널어놓고 창문을 죄다 열어제쳤다. 집안 구석구석으로 산뜻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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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는 나의 산책코스
모락산은 채 400 미터가 안되는 산이다.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야트막한 산, 입구까지 걸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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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들고 생수들고 느릿느릿 … 모락산
비가 그치드니 한여름 뙤약볕이 따갑다. 낮에는 선풍기만 끌어안고 있다가 오후 5시에 생수한병 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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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맑고 높고 시리도록 푸른 가을하늘
이제 가을도 서서히 우리곁을 떠날려고 한다. 가을이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짧게 느껴지는건춥도 덥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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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만난 모락산
6, 29 지난 일요일 결국 디카를 들고 모락산을 다시 찾아갔다. 아직 밤꽃이 남아는 있는데 향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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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르니 더 좋네 … 모락산
일요일이라 갈 곳이 마땅찮아서 딩굴딩굴 텔레비젼에 눈 박고 있다가 오후 4시에 물한병 챙겨들고 모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