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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키의 아름다운 집들, 싱가폴 (끝)
싱가폴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밤 비행기라 낮시간이 아까워서 싱가폴강 하구에 있는 보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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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원숭이떼를 만나고, 싱가폴 (15)
날씨가 맑다. 이러다가 또 어느 순간엔가 비가 내리겠지만 그래도 집을 나설때 하늘이 맑은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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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나칸 박물관, 싱가폴 (13)
페라나칸이란 말레이어로 “현지에서 태어 난” 이란 뜻이라고 한다. 싱가폴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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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정찬을 즐길수 있는 차임스, 싱가폴(12)
싱가폴의 올드시티 빅토리아거리에 위치한 차임스(Chijmes) 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정찬(正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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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천국 오차드 로드, 싱가폴(11)
싱가폴 최대의 쇼핑거리 오차드 로드엘 나가 봤다. 별로 살것도 없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그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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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장 구경하기, 싱가폴 (10)
살아오면서 집에 꽃을 꽂아 장식을 해 본 일이 거의 없다. 몇 개의 화분은 길러봤지만, 그것도 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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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박물관, 싱가폴(9)
그 나라의 역사를 알려면 먼저 국립박물관 부터 찾아가야 한다는게 여행지에서의 나의 역사공부 방법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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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캔닝공원 걷기, 싱가폴 (8)
싱가폴에 와서 흙길을 밟아 보지를 못했다. 어디를 가도 포장이 다 되어 있고, 딸이 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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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스트리트와 하지레인, 싱가폴 (6)
싱가폴의 1월 날씨는 늘 비가 오락가락이다. 하루에도 열두변덕이다. 햇볕이 쨍쨍했다가도 어느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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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자식 둔 엄마는 늘 국제배달부
다음 주 화요일에 딸이 이사 간 싱가폴을 다녀 올려고 준비중이다. 이 아이들이 미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