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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유배길, 전나무… 야생녹차… 천연 동백림… ‘푸르름의 연속’
윤선도의 후손 해남 윤씨(다산의 처가)들은 탐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귤동마을의 만덕산 자락에 다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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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봄의 북상속도는?… 그것이 자연의 속도
꽃샘추위가 봄을 시샘하는 계절이다. 가는 겨울이 못내 아쉬워 괜한 트집을 잡고 있다. 지난 겨울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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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유배생활 통해 ‘위대한 다산’ 탄생…길을 통해 역사도 배운다
우리나아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로 꼽히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200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현대에 그 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