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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엔 북극성이 없었다… 남십자성으로 방향 찾아
킬리만자로 산장에서 6일을 보내는 동안 매일 밤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음식도 맞지 않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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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구씨, 한국산악회 회장에 당선… 사상 첫 경선으로 최홍건 현 회장 따돌려
전병구씨가 사상 첫 경선으로 열린 한국산악회(이하 한산) 회장 선거에서 제26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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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뱀사골 겨울 풍경… 솔잎에 50㎝ 고드름이 주렁주렁
지리산의 가을 단풍으로 전국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 피아골과 뱀사골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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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이름의 유래는?…’위대한 산’ 이름 근거없어
많은 탐험대가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올랐지만 아직 그 이름의 유래에 대한 어떠한 합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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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1세대 산꾼 함태식 옹 “피아골 탐방지원센터 직원들과 농담하며 잘 지내요”
“40여년 만에 지리산에서 하산했지만 공단에서 마련해준 피아골 탐방지원센터 바로 옆 숙소에서 직원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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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회 회장 사상 첫 경선 가능성…최홍건 회장․장승필 부회장․전병구씨 출마선언
한국산악회(이하 한산) 최홍건 회장이 “한산 회장을 한 번 더 하겠다”고 연임을 선언한 가운데 “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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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행서 시속 4㎞로 걷다 킬리만자로서 1㎞로 가다… 느림의 미학 배워
‘킬리만자로가 왜 탄자니아령이 됐을까’에 이어 계속됩니다. 다행히 이튿날 아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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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가 왜 탄자니아령이 됐을까?… 정상까지 열대~한대기후 모두 거쳐
‘킬리만자로의 눈 덮인 정상 서쪽 봉우리(키보) 가까이에 말라 얼어 죽은 한 마리의 표범 시체가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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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5,895m 정상에 서다…걸어서 가는(free standing) 세계 최정상봉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면서 아무 장비 없이 걸어서(free standing) 올라갈 수 있는 세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