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산천은 예로부터 풍수의 주요 대상이었다. 양택과 음택, 즉 현재 사는 사람이 편안하게 살 […] READ MORE>>
Share the post "백두대간 음기 넘치는 여근곡마을, 마을 초입 남근석 세워 음양 균형 맞춰"
백두대간에는 수많은 고갯길이 있다. 서민의 애환이 서려 있기도 하며, 주변 마을의 분위기를 따라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백두대간 열두 번째 이야기… 택리지의 이중환이 ‘福地’라 칭했던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