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은행에갔다오다가
수세미꽃을보았으나디카가없어줌할수가없었죠
그러나높이있어위로가서찍을재간도없었구요
할수없이셀카처럼핸폰을높이들고꽃에렌즈를맞추었으나확인해보니엉뚱한사진만나왔습니다
그러면밑에서찍지뭐,어쩌면더멋있을지도몰라생각하며셔터를눌렀으나엥할말이없군요
그러면반칙을하자.
가까이있는수세미꽃을잡아당겨잎에걸쳤죠.그런데도너무높아하늘이역광이되었네요
젖먹던힘까지동원해까치발을하고간신히한컷을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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