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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 수마노탑과 자장율사 주장자
함백산을내려오다가수마노탑쪽으로내려오는것은아닌가했다. 그러나적조암쪽으로내려왔다. 다행히시간이많이남아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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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4) – 사랑의 파도
밤새내린신설 상고대를기대한마음에위로를준다. 함백산야생화를추억으로밟은눈길의산행 하산길의즐거움을산죽이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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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3) – 살아 천년, 죽어 천년…주목나무
주목나무 살아천년,죽어천년이란말이있듯 우리의산하를지킨태백의상징이다. 함백산에서중함백산으로가는등산로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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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2) – 침묵으로 맞이하는 눈부신 함성
정상에선다는것은설레는일이다. 동서남북파노라마도볼을얼리는강추위에오래감상할수없다. 태백산보다도높은함백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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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1) – 겨울나무, 겨울숲
상고대를기대한함백산행 며칠전의겨울비에나무에눈은거의없어졌다. 다행히전날약간의신설이내려그나마풍경을만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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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3) – 겨울비가 안겨준 풍경들
추암을떠나돌아오는길 겨울비는하염없이내리고 구름은멋진동양화를만들어준다. 촛대바위를떠나추암주차장으로돌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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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 – 추암해수욕장의 촛대바위
남은시간은선자령을갈까,추암해수욕장을갈까 설왕설래끝에추암을선택했다. 그유명한촛대바위에갈매기한마리가앉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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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 – 바다새가 그리웠었나
한겨울의겨울비 달리는영동고속도로의양옆에동양화가즐비하다. 동해가보이자가슴이뛴다. 겨울비에지지않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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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첫 야생화 복수초 – 냉천의 연인
복수초 -때로는돌아갈수없는길도있다 해는이울고길은멀어목이탄다 눈보라가다시몰려오고길이희미해진다 마음은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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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봉 (5) – 일몰의 아름다움, 그리고 밤눈길
일몰의욕심은괜찮았다. 하루를다한정열의삶에더욱빨가지는하늘 좀더잘잡으려는손시러움 붉은저하늘이난로가되어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