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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2) – 노루귀, 족도리풀, 올괴불나무, 청설모
고픈배를쥐어잡고동쪽계곡으로…어쩌면한두개체는볼수있을꺼야…희망을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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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1) – 올괴불나무, 복수초, 노루귀, 금붓꽃, 얼레지
4월중순의검단산늦둥이노루귀를찾아가는길홀연히나타난올괴불나무어린열매들 피어나는연두빛솜털잎밑에앙증맞은두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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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1) – 앵초(櫻草)의 환희, 설렘, 기쁨에 푹 빠지다.
검단산앵초를찾아걷는길각시붓꽃,얼레지가반가이맞은길힘을얻어능선을넘었다. 혹시앵초꽃보았어요?앵초가뭔데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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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새빛 – 청마(靑馬)의 이륙(離陸)
2014년첫빛이다. 청마가행운을가득싣고이륙한다. 그기상을닮고싶은마음으로일출을본다. 복주머니에건강과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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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추워요 – 정말 추워요
찬바람이불면서겨울이몰려온다. 이제가을은저멀리가고있다. 푸른하늘은차가움이반영된것같다. 오후4시가넘어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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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검단산 – 야생화들의 현주소
모처럼짬이난오후 쉴까하다가앵초가보고싶어검단산에올랐다. 더운날씨에땀이수없이쏟아진다. 녹음이벌써많이진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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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 속의 수줍은 미소 – 노루귀 그리고 올괴불나무
예식장에다녀온후검단산을찾았다. 노루귀가보고싶어그냥있을수가없었다. 날씨가점점흐려져아쉬웠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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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과 일몰 – 오늘의 산행
어제까지내리던비가그치고맑은토요일이다. 검단산오르는길이싱그럽다. 박새가운다. 배낭에서얼른디카를꺼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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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에서 남한산성으로 – 찌든 몸을 풀다.
두달간의힘든일정이몸을파김치로만들었다. 또한연초의자리이동과급한일의발생으로스트레스와과부하가동시에밀려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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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검단산 (5) – 들꿩, 여우꼬리같은 햇빛 가지고 놀기
처녀치마와청노루귀를보고돌아오는길 만족감에카메라를가방속에넣을까하다가 혹시나또찍을있을것같은예감에어깨에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