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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악산 (2) – 한계령 운해와 참조팝나무
일기예보에비는온다는데영동지방은… 하늘의구름높이를가늠하면서달렸다. 점심식사를하기위해차를멈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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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악산 (1) – 헌화가의 주인공은 못되었지만 신선의 기분은 맛보다
설악에다가섬은설레임이다. 설악은멋진모습으로반겨주었다. 역시설악산이다. 산솜다리이다. 손을뻗어찍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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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5) – 유일사의 복주머니난
유일사의화단에있는복주머니난을보려고유일사로갔다. 화단에서보호받고있는복주머니난은탐스럽지만꽃이싱싱하지는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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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4) – 새로운 야생화들이 많이 보인다
나도옥잠화는꽃이다져서아쉬웠다. 초롱꽃은아직꽃봉오리상태이다. 평지에선진노린재나무꽃이아직싱싱하다. 노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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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3) – 흥얼흥얼 장단이 나온다
몇번을헷갈리고찾아헤메다간신히입구를찾았다. 사길령매표소쪽에서오르기시작했다. 태백의입구는밭이었다.(14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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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2) – 만항재 야생화 꽃밭
자동차는정암사를지나만항재를넘었다. 태백산유일사입구에서점심을먹고다시만항재에올랐다. 만항재는야생화꽃밭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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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1) – 기생의 적삼속을 보려함이 욕심이던가
정암사를지나,만항재를넘어서 기생꽃을만나러가는길은멀기도하다. 하지만어여쁜널만나러가는데 그것이고생이랄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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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 (2) – 검단산
5월의마지막날검단산이다. 봄의화사함이여름의무성함으로가는길목 평소보던야생화의모습인데도다시보니반갑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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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 (1) – 생태원
5월의마지막날생태원에갔다. 며칠전분꽃나무가헷갈려확실히하기위해서였다. 봄에바빠들리지못한생태원은많은열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