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먹고밖에산책하고들어오고나서
시원한냉수를한컵들이켰습니다.
5월의날씨가벌써초여름을알렸기때문입니다.
승진제도문제로한껏달아올랐던오늘
그열기가사무실까지연결된사유도있었구요.
내부통신망자유게시판에들어가보니
아래글이있었습니다.
갈등을딛고조화하란뜻을야생화가들려주는것같았습니다.
하지만…..현실과이상은거리가먼듯합니다.머리를숙이는이도드물고허리를굽히는이도많지않습니다.세상이시끄러워서묵묵히피고지는꽃들이더사랑스럽습니다.늘행복을가꾸며사소서.^^
Share the post "5월의 노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