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속의 생태원
장맛비가오락가락하는오후뒷동산생태원으로향했다.
장마속에서도꽃과나무는그들만의삶에열중이었다.
그삶을엿보면서희열도느꼈다.
내비밀화원에들어온듯나만의즐거움을가지면서……
올라가는길에서본새끼사마귀
칡넝쿨은더욱더무성해지고있다.
비비추꽃이비에젖어있다.
댕강나무열매
원추리
비밀의화원
/블루
땅채송화
오는길의까치수염
장맛비가오락가락하는오후뒷동산생태원으로향했다.
장마속에서도꽃과나무는그들만의삶에열중이었다.
그삶을엿보면서희열도느꼈다.
내비밀화원에들어온듯나만의즐거움을가지면서……
올라가는길에서본새끼사마귀
칡넝쿨은더욱더무성해지고있다.
비비추꽃이비에젖어있다.
댕강나무열매
원추리
비밀의화원
/블루
땅채송화
오는길의까치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