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은몸을낮잠으로쉬게한후
오후늦게집을나와
말나리를찾으러사기막골로향했다.
장마철이라물은넘쳐흘렀고
자연은풍성하여밀림을만들고있었다.
탁족을하는데물고기가친구를하잔다.
난늘혼자였죠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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