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백운산(1) – 가는 길의 야생화
일요일모처럼양평으로달렸다.
용문에서연수리를거쳐백운산으로가는중이다.
길옆의야생화가발을붙잡는다.
붉은산수국,천남성.개나래,가얌나무등을보는데
땀으로목욕을했다.
어찌할수없어물에빠졌다.
칡꽃
선물 /김종국
천남성이열매를맺었다.
일요일모처럼양평으로달렸다.
용문에서연수리를거쳐백운산으로가는중이다.
길옆의야생화가발을붙잡는다.
붉은산수국,천남성.개나래,가얌나무등을보는데
땀으로목욕을했다.
어찌할수없어물에빠졌다.
칡꽃
선물 /김종국
천남성이열매를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