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추석들보내셨지요?
보름달도보았구요.
이젠좀더포근하고여유있는시간을만들어야겠습니다.
한가위보름달입니다.
그런데모양이예사롭지않습니다.
마음의흔들림이만든보름달입니다.
이틀전하나의시가이메일로배달되었습니다.
정겨운그리움이묻어있었습니다.
마음은벌써그리움을타고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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