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모악산
남녘에와산을찾는마음에설레임이인다.
오후의그림자가모악산입구에덮친다.
봄햇살이비추는등산로가이어진다.
삼단폭포에서물을보충했다.
대원사경내이다.
5층석탑을받치는동물상이인상적이다.
약수터의물바가지가나무위에걸려있다.
바위에풍경을너무크게그렸다.
대원사경내에서보는경치가수려하다.
내일로내일로
/김건모
모악산에서본전주쪽능선이다.
내려오는길의이정표가이제야이해된다.
빙판이라한번넘어지기도했다.
전주김씨시조묘가는이정표이다.
김일성이전주김씨란다.
배가출출하니빨리내려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