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모습(11) – 공룡능선
천화대에서야생화에빠져한참을놀다가내려왔다.
절벽위의금강초롱이넘멋졌다.
안개가걷히기시작했다.
공룡능선에서보는설악의아름다움은변함이없었다.
서울행막차시간에쫒겨1275를못오른아쉬움이컸다.
안개가조금씩걷히고있었다.
천화대를내려와1275봉쪽을오르면서본위,아래모습이다.
설악의위용이나타난다.
옛매점자리의바위에금강초롱이둥지를텄다.
안개가걷히기시작하여설악의풍광이나타났지만
서울행버스막차시간에쫒겨1275도안올라가고지나치려니아쉬움이너무컸다.
설악의풍경에연신셔터를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