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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니다
11월은모두가사라진것은아닌달」(낭송정희성) <출처:문학나눔문학집배원나희덕의시배달2008-1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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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4) – 연결 또 연결
아파도나그대사랑합니다/신미항흐르는세월속에묻어버릴수없는이그리움이그대와함께할수있는유일한오작교라면서러운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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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3) – 푸른 창공에 마음을 던진다.
기분의업데이트는컨디션의중요함을다시금일깨운다. 푸른하늘의뭉게구름은생각만해도가슴이떨린다. 가을한복판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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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2) – 뭉게구름
억새한잎,구름한점…. 석실분이정표있는데로다시나왔다.(12:44) 나무이름에대하여산우들간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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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1) – 높은 하늘아
전철을4번이나환승하여관악역에닿았다. 복정-선릉-대림-가산디지털단지를거쳐2시간이나걸렸다. 좋은친구들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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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눈덮힌 설악 11) – 백담사로 발걸음을 재촉하며
컵라면으로허기를채우니능선의실루엣이제대로보인다.(14:50) 오세암에도착해서식수를한참이나찾아헤메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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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눈덮힌 설악 10) – 공룡능선에서의 낭패
일출을못잡은디카를중청대피소의온장고에서녹여작동되게했다. 거위털파카주머니에넣어희운각으로내려오며설악을찍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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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눈덮힌 설악 9) – 희운각으로 내려오면서
황철봉이다. 내설악이다. 서북주능과안산이다. 중청봉이다. 저멀리울산바위가보인다. Dvorak-Sym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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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눈덮힌 설악 8) – 일출
새벽4시반에일어나짐을챙기고밖으로나왔다.(05:06) 아침을먹고짐을챙겼다.(06:10) 새벽/이성선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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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눈덮힌 설악 7) – 일몰
석양이비추는백설속환상의산행길이다. MoonLover/블럭(Block) 대청봉위에달이떴다. 뭉게구름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