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가을(2) – 동문 ∼ 장경사
동문이다.
활짝핀산국이다.
동문을배경으로보는가을단풍이운치를준다.
올라가다가되돌아본동문이다.
몸을비껴서가야될좁은구간도있다.
온통가을색에푸른색이돋보인다.
불타오르는단풍밑을걸어도시원하기만하다.
장경사근처의암문으로나가보았다.
산국이지천으로있었으나이미철지난꽃이되고있었다.
돌아오는길,지수당이거울이되어주었다.
Honesty/BillyJoel
동문이다.
활짝핀산국이다.
동문을배경으로보는가을단풍이운치를준다.
올라가다가되돌아본동문이다.
몸을비껴서가야될좁은구간도있다.
온통가을색에푸른색이돋보인다.
불타오르는단풍밑을걸어도시원하기만하다.
장경사근처의암문으로나가보았다.
산국이지천으로있었으나이미철지난꽃이되고있었다.
돌아오는길,지수당이거울이되어주었다.
Honesty/BillyJo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