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1) – 역광의 신비로움

직원체육대회를삼악산등반으로택했다.

전날약간의비가내린후맑은날씨여서상쾌한등반이었다.

아침햇살이비추는단풍의역광에매료되었고

춘천호가내려다보이는풍광에심취되었다.

양수리를거쳐의암댐의삼악산입구에닿았다.

삼악산은의암댐에서가파르게올라가는험한등산로이다.

건너편에는경춘선철도길이있다.

의암댐이저멀리있다.

등산코스는상원사-삼악산-흥국사-등선폭포로예정되어있다.(10:30)

나래회나무열매가보이는가을단풍이아침햇살에반짝인다.

의암댐에서오르는코스는의암댐과춘천호를보면서오르는재미가있다.

너에게하고싶은말/태무

누리장나무열매가아침햇살에빛난다.

상원사의천수로목을축였다.

상원사이다.(10:52)

상원사에서아래쪽을보니멀리철길이보인다.

상원사를지나면힘들깔딱고개구간이있다.

山자로보이는풍경이다.

(사진:2008-10-22삼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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