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3) – 사모바위

사모바위근처에많은사람들이있었다.

우리도적당한장소를찾았으나마땅치않았다.

양지쪽넓은장소에바람막이를친후자리를깔았다.

누룽지에카레도나왔다.

추위속에서도딸기,감,배,사과디저트셑까지나왔다.

사람들틈으로비봉을잡아보았다.

점심을먹으며앉아얘기하고웃고하였다.

많은사람들이사모바위에모여점심을먹고기념촬영을했다.

우리도자리를접고기념촬영을했다.

사모바위앞공터이다.

사모바위에서유턴하여되돌아내려오기시작했다.(13:50)

다시비봉이다.

비봉아래를통과했다.

햇빛이비추는상쾌한하산길이다.

NemeQuittepas(날떠나지말아요)/DamitaJo

이사진이마지막이다.

ㅠㅠㅠ낭패,디카가데굴데굴굴렀다.(14:10)

하산후에한잔더이어졌다.

(사진:2009-01-11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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