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2) – 추억을 밟고
BY ON 2. 12, 2009

자운암쪽으로의하산길이다.(14:45)

음지엔잔설이보이고,능선엔사람이보인다.

바위길이많다.

연속되는바위길

일단멈추어전망도보고

다시내려간다.

서쪽전망이그만이다.

국기봉을지나왔다.(15:07)

토끼바위인데,난물개가움직이는것같다.

햇빛이아주작은구멍을통해서도보여질수있듯이사소한일이사람의인격을설명해줄것이다.[스마일즈]

햇빛이만든델타이다.

SheonlysmilesHeonlytellsherthatshe'stheflowers,thewindandspringInallhersplendorsweetlysurrenderingThelovethatinnocencebrings**Almaz,pureandsimpleBorninaworldwherelovesurvivesNowmenwillwantherAddaWinampplayertoyourMySpaceprofile'Causelifedon'thauntherAlmaz,YouluckyluckythingNowIwatchcloselyAndIwatchwhollyIcan'timaginelovesorareShe'syoungandtenderButwilllifebendherIlookaroundissheeverywhere
Almaz/RandyCrawford
갑자기눈이부시다.(15:44)

**repeatAddaWinampplayertoyourMySpaceprofileHethrowsherkissesSheshareshiswishesI'msurehe'skeenwithoutadoubtWithlovesocaptiveSosolelycaptiveIaskifIcouldplaythepart**repeatAlmaz,YouluckyluckythingAlmaz,Youluckyluckything
다른모습으로다가온자운암이다.

그소나무그대로이고

까치도반갑게인사한다.

내려가는길

뒤를돌아다본다.

게시판에도사연들이절절하다.(16:02)

(사진:2009-02-01관악산)

Share the post "관악산 (2) – 추억을 밟고"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