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생화(3) – 노루귀 형제를 찾아가는 남한산성길
거미고사리Camptosorussibiricus
양치식물고사리목꼬리고사리과의상록여러해살이풀.
거미일엽초라고도한다.
바위나노목에붙어서자란다. 뿌리줄기는짧고비스듬히또는곧게자라며잎이뭉쳐난다.
잎자루는길이가1∼10cm이고연한녹색이며밑부분이자주색을띠고비늘조각이있다.
비늘조각은바소꼴이고검은빛이도는갈색이며끝이뾰족하고가장자리가밋밋하다.
잎몸은홀잎이고줄모양또는줄모양의바소꼴이며길이가5∼15cm,폭이5∼10mm이고
밑부분이쐐기모양이며윗부분은가늘고길며끝에서새싹이돋는다.
잎표면은녹색이고광택이없으며,잎가장자리는밋밋하거나불규칙한물결모양이다.
포자낭군은줄모양또는긴타원모양이고
길이가1∼5mm이며중앙맥양쪽잎맥위에달리고포막으로덮여있다.
포막은앞쪽으로벌어지고막질(膜質:얇은종이처럼반투명한것)이며가장자리가밋밋하다.
한방에서는뿌리를제외한식물체전체를약재로쓰는데,
외상출혈과자궁출혈에지혈효과가있다.
한국·일본·중국동북부·시베리아동부등지에분포한다.<출처:다음카페>
수어장대쪽으로올라가는길이다.
TikTakTok은심장이뛰는소리이다.자신이좋아하는사람들,자신을흥분시키는사람들에게둘러싸이고싶은그런소망을표현한노래이다.TikTakTok은좋아하는사람들을보면서심장이막뛰고,어떻게하면그들에게좋은인상을남길것인가에대한고민을담은노래다. TikTikTak/Glyk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