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설악산 (4) – 운무속의 마음
사 랑 이 다 른 사 랑 으 로 잊 혀 지 네 ...
(사진:인터넷에서펌)
좌측이까치박달,우측이서어나무이다.
잎및열매의모양이서로다르다.
꽃은잎보다먼저핀다.
가막살나무이다.
가막살나무꽃에앉은풀잠자리이다.
풀잠자리알을많은사람들이우담바라라고알고있다.
풀잠자리류(풀잠자리과.Chrysopidae) 국내에분포하는풀잠자리의종류는2과2속7종이분포하는데그중칠성풀잠자리붙이(Chrysopapallens)가가장많이분포하고있다. 칠성풀잠자리붙이의성충은녹색을띠며,길고가는촉각과금색의눈을가지고있다.몸길이는암컷은약14.6mm,수컷은약13.4mm이고,날개편길이는28~40mm이며,촉각기부와머리부위에여러개의검은반점을가지고있다. 알은식물의잎에난병(stalk)이라고하는가는실의끝에하나씩붙여서산란하는데알의모양은계란형이며,길이는0.9~1mm,폭은약0.4mm이다. 유충의몸색은짙은회갈색이고몸길이는1령-1.0mm,2-4.8mm,3령-8mm이며,구기는변형되어서가는핀셋모양을하고있다. 그리고머리에는3개의검은반점이있고,몸통은둥근형이며,털이많은돌기를각마디의양편에하나씩갖고있다. 칠성풀잠자리[Greenlacewing,aphidlion] 한국,중국,일본에분포하는종으로 유충과성충시기에주로잔딧물을먹이로살아가는포식성천적이다.알에서부화한유충은3번의탈피를한후고치를만들어번데기가된다.여름철의경우알부터번데기까지발육하는데약25일정도소요된다.알은타원형으로길이가7~8mm정도되는난병이라고하는투명한가는낚시줄같은것에하나씩매달아낳으며20~30여개를무더기형태로잎뒷면또는줄기에산란한다. <다음백과>
자꾸찍고싶은산목련의모습이다.
물참대이다.
꼬인나무이다.
오미자덩굴이다.
금마타리이다.
고갯마루에올라왔다.(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