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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제부도 (4) – 섬마을의 정겨운 야생화
논뚝의농로를따라내려가면서도많은야생화를보았다. 옛날시골에서는늘보던풍경이었는데어느덧추억으로숨어버렸고 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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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제부도 (3) – 야생화와 눈맞추기
야생화는관심을주는사람에게만미소짓는다. 관심이눈높이이다. 그눈높이를낮추려는요즘이다. 꽃들도우리의방문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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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제부도 (2) – 비온 후의 상쾌함 저편에
전날의비가오늘은맑게개었다.(11:24) 땅에서초하의열기가솟아오른다. 모두들큰방울새란에빠져있다. 난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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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제부도 (1) – 매화를 만나다
매화의유혹이강했다. 원래선약은산악회의삼성산등반이다. 그러나무의도에서의큰방울새난의아쉬움이더하여 매화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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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1) – 장마철의 오아시스
화악에빠았겼던설악을다시찾았다. 뜨거운한여름의설악은장마속의오아시스였다. 땀속에서는지난겨울의설악이주마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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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 빗속에서
청계산에비가내린다. 우산을쓰고올라가는산행 혼자가는산행처럼감상에젖는다. 오랜만에함께하는마음 빗속이라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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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야생화 (7) – 금대봉 정상 및 하산길
금대봉의야생화에빠진일주일간의포슽이었다. 천상화원을내려와이제는어느길을갈것인가? 항산산에서내려오며하는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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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야생화 (6) – 꽃쥐손이풀과 야생화 군락
야생화세상,환상의세계 가까이보면신비하고,멀리보면시원하다. 넋을잃고감동함이산에대한예의이다. 꽃쥐손이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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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야생화 (5) – 범꼬리와 복주머니난
시야가트이는곳으로나왔다. 범꼬리가보이는풍경이아름답고 복주머니난을발견하는행운을얻었다. 노랑장대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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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야생화 (4) – 말발도리냐? 물참대냐?
두번째헬기장도역시화원이다. 들꽃보는재미도많지만꽃이름아는것도힘들다. 하지만작은것에대한관심이즐거움을준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