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2) – 장쾌한 파노라마에 가슴이 뛴다
BY rhodeus ON 8. 21, 2009
며느리밥풀이다.
돌양지꽃이다.
등골나물이다.
알록제비꽃의무늬속으로빠져든다.
병인지자주인지고개를갸우뚱한순간나타난병조희풀이다.
천남성열매이다.
동자꽃봉오리가보인다.
이어활짝핀동자꽃이다.
꽃이드문한여름의동자꽃은화려하다.
우리가올라왔던계곡쪽이다.
남쪽능선이다.
동쪽으로뻗은산능은한북정맥으로이어진다.
ThisLittleBird/ChavaAlbe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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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능선과계곡을당겨보았다.
우리가올라온계곡과내려갈곳이다.
여로이다.
바위채송화이다.
명성산종주능선이다.
미역줄나무이다.
하늘말나리이다.
명성산정상이다.(11:15)
명성산등산안내도이다.
나비가명성산안내게시판에앉았다.
이름을찾아보니알락그늘나비란다.
알락그늘나비Kiriniaepimenides
뱀눈나빗과의곤충.
날개는어두운갈색이고앞날개에한개,뒷날개에네개의검은갈색의둥근무늬가있다.뒷날개의뒤쪽에는검은눈알모양의무늬가여섯개있다.한국,일본,중국등지에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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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안내게시판이다.
명성산정상의기념이다.
(사진:2009-07-25명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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