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2) – 계곡이 주는 여름을 마신다
오대산소금강의여름은푸른바다의느낌이다.
시원한계곡물소리에녹음은따사롭고하늘은짙푸르다.
가슴복판으로땀방울이흘러내리는짜릿함이다.
늦여름의계곡은아릿한즐거움을선사한다.
구룡폭포하단이다.
FullCircle/Pamela&RandyCopus
오대산소금강의여름은푸른바다의느낌이다.
시원한계곡물소리에녹음은따사롭고하늘은짙푸르다.
가슴복판으로땀방울이흘러내리는짜릿함이다.
늦여름의계곡은아릿한즐거움을선사한다.
구룡폭포하단이다.
FullCircle/Pamela&RandyCo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