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의 오대산 소금강 (4) – 야생화와 동해바다
오대산소금강을내려오면서올라갈때와는다른느낌을받았다.
갈때와올때가다름에산행의묘미가있다.
주차장에서자투리시간을이용해야생화와곤충도찍었다.
동해바다에들려푸른바다에마음을씻었다.
하루의일정이주마등처럼펼쳐지는귀가길에서흐믓하게눈을감았다.
수까치깨이다.
Hardlessontolearn/RodStewart
하루의일정이서서히끝나가고있다.
오대산소금강을내려오면서올라갈때와는다른느낌을받았다.
갈때와올때가다름에산행의묘미가있다.
주차장에서자투리시간을이용해야생화와곤충도찍었다.
동해바다에들려푸른바다에마음을씻었다.
하루의일정이주마등처럼펼쳐지는귀가길에서흐믓하게눈을감았다.
수까치깨이다.
Hardlessontolearn/RodStewart
하루의일정이서서히끝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