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5) – 오색약수의 추억만들기
오색약수터
처음약수맛을본것은삼십여년이넘었다.
그리고는약수맛을보지않았다.
그저지나갈뿐…..
바람이불고낙엽이떨어진늦은오후
단풍의기대는무너지고
약수의추억을담는다.
마음갈피에….
SomethinginthewayShemovesAttractsmelikenootherloverSomethinginthewayShewoosmeIdon'twanttoleavehernowYouknowIbelieveandhowSomewhereinthesmilesheknowsThatIdon'tneednootherloverSomethinginherstylethatshowsmeIdon'twanttoleavehernowYouknowIbelieveandhow Something/GeorgeHarrison
가게옆에멋진미루나무가있다.
양버들이미루나무인줄알았었는데지난여름에확실이구분할수있게되었다.
지난달어린이대공원에서양버들을찍었는데아직포슽을올리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