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팔봉산 (6) – 도비도 쭈구미 맛
육지화된도비도에닿았다.
먹구름속바람속에서바다가출렁인다.
실내에서쭈꾸미파티가벌어졌다.
넘일러알을찾기어렵다.
도비도바닷가를거닐었다.
훈풍이된바닷바람이가슴속까지시원하게한다.
바람은꽃망울마다/이향아하늘이사철딩구는자리다순바람은망우리마다요요한상채기를긋고피우고이울게하고마음을위태로운높이게걸고사랑을눈을로약속하다보면꽃씨는시나브로영글었어라훈풍이이는입술마다꽃망울은속으로터지는애가타는소리
도비도농어촌휴양단지광고판이다.
저팔계가웃고있다.
간척지기념비이다.
Zingarella/CengizCoskuner(Turkey)
도비도의바닷풍경이다.